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랜드체이스 for kakao/등장인물 (문단 편집) === 엘스커드 === [[파일:월드3 엘스커드.png]] 엘리시스의 아버지로 현재는 데카네와 협조중이다. 하지만 악의 길로 빠진건 아니다. 테로카 공성전 마지막에 등장한다. 이후 코우나트에서도 등장, 여기서 인간무쌍까지는 아니지만 전직 붉은 기사단 단장답게 강함을 보여주는데 카일,라스,라이언,로난,진 다섯을 상대로 대등하게 겨루고 카일을 제압한다. 그나마 그때 딸인 엘리시스가 나타났기 망정이지... 그러다가 마침내 그랑디엘의 기억을 통해 데카네와 협조중인 까닭이 드러난다. 그랑디엘이 바르다니르와 함께 자신을 미궁에 가둔 후 그 미궁에 찾아온게 엘스커드였다. 엘스커드는 헤이타로스의 목적을 알려주었고 이에 그랑디엘은 그 점에서 자신이 실수했다고 말했고 앞으로의 대책을 논한다. 이에 헤이타로스의 조각을 제거하는건 그랑디엘이 맡고 엘스커드는 과거로 돌아가 데카네와 함께하다가 그랑디엘이 실패했을 시 바르디나르를 제거할 역할을 맡았던 것이다. 하지만 엘리시스가 데카네에게 죽을 위기에 처하자 자신이 대신 맞고 사망. 그리고 그의 죽음은 엘리시스의 분노를 유발한다. 그리고 월드5의 레이드 명계열차에서 모습을 다시 드러냈다. 명계열차를 멈추기 위해 그랜드체이스가 고군분투 하지만, 결국 열차가 통제가 되지않고 폭주해 땅바닥으로 낙하하는걸 지켜보는 엘스커드가 나왔다. 명계의 율법에 따라 생전의 기억은 전부 소실 당한 상태였으며[* 소멸된 것은 아니고 기억의 탑에 보관되어 있다.] 한 세계의 운명을 뒤튼 중죄인으로서 무려 코우나트에서 사망한 이후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관문 요새를 지켜왔다. 명계에서 엘스커드를 부르는 명칭은 관문기사. 아버지의 영혼과 맞딱뜨린 엘리시스는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엘스커드의 사정을 러셀에게 전해 듣고 또 한 번 크게 분노하게 된다. --그리고 큰 충격을 받아 이후 분량도 삭제 당한다.-- 명계 레이드 스토리 막바지에서 어찌된 영문인지 또 데카네와 함께 행동한다. 되살아난 것인지 알 수 없으나 기억을 되찾지는 못해 그야말로 백지의 상태로 데카네에게 이용당하고 있다. 카나반 왕국에서 카나반 여왕과 붉은 기사단 부단장인 제라드와 재회하게 되지만 알아보지 못한다. 이후 기억을 잃은 상태에서도 그랜드체이스를 도와주다가 카미키에게 걸려 감옥에 투옥되고, 판데모니엄에도 끌려와 판데모니엄을 떠받히는 기둥의 역할을 하게 되어서도 데카네에게 계속해서 충고를 한다. 이후 결박에서 풀려나자 그랜드체이스를 도와 데카네가 흡수한 자신의 업을 되돌려받고 명 화린과 마커스, 데리러 온 루퍼스와 하르페를 따라 다시 명계로 가게 된다. 떠나기 전 엘리시스와 따스한 얘기르 나누고, 명 화린의 지도 아래 재심 판결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